[DIY보험이야기] 보험용어(보험료, 보험금)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DIY보험입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보험 또한 DIY 형태로
내가 원하는 보장을
내가 원하는만큼만 구성하여
준비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무작정
어려운 보험을 준비할 수
없기때문에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보험정보를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보험이야기는
보험용어 중 보험료과 보험금에
대한 내용으로 준비했습니다.

두 보험용어를 헷갈려하는
분들이 많아 정확한 개념과
각각의 보험용어와 관련된
보험정보들을 함께
제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험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험료에 대해 보험약관에서
정의하는 내용을 살펴보면
보험계약에 따른 보장을
받기위하여 보험계약자가
보험회사에 납입하는 금액을
의미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보험료는 보험계약 내에서
보험자인 보험회사가 위험부담의
급부를 제공하는데에 대해
다른 쪽 당사자인 보험계약자가
보험자에게 그에대한 보수를
지급하게되는데 이 보수를
보험료라고 하는 것입니다.

보험료와 관련하여 좀 더
살펴보면 보험료는 보장의
규모가 커질수록 매월
납입하는 금액이 커집니다.
또한 납입하는 기간에따라
기간이 길어지면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는 낮아지고
기간이 짧아지면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가 높아집니다.

이러한 보험료의 구성을 보면
보험금지급을 위해 필요한
순보험료라는 것과 보험사업
운영을 위해 필요한 경비 등
충당되는 부가보험료 이렇게
두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때 우리가 말하는 사업비가
이 부가보험료를 의미합니다.

다음은 보험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험금에 대한 보험약관의
정의를 보면 피보험자의
사망, 장해, 입원, 만기 등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했을 때
보험회사가 보험수익자에게
지급하는 금액을 의미합니다.

보험사고가 발생했을 때
고객이 받게되는 돈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보험금은 보험사고가 발생하면
보험회사에서 자동으로 찾아서
지급해주지 않기때문에 우리가
어떤 보장을 가지고 있고
얼마나 보장받을 수 있는지
평소에 점검하고 체크하여
알고있다가 놓치지않고
청구 및 보험금을 지급받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보험료와 보험금 관련
몇가지 더 살펴보겠습니다.

보험료는 무조건 적게 납입하는
것이 좋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그 안의 세부적인
납입기간이나 보장내용에
따라서 보험료가 달라지기때문에
무조건 적게 납입하는 보험만
찾게되면 제대로된 보장을
받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험료는 나의 재무상태,
재무목표를 점검하고 체크해서
부담스럽지 않을 만큼의
수준으로 보험료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험금의 경우에는
청구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기때문에 내가 파악하지
못해서 받지못한 보험금이
존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적절 보험료도 맞추고 받지
못한 보험금은 없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더 많은 보험이야기나
보험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 상담을
진행해주시면 되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s5DLkrSc